OURSELVES(아워셀브스)는 김영훈 디렉터와 천승환 디렉터가 함께 협력하여 2017년에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유행을 좇지 않고 우리 것만을 하자'를 모토로 하며, 밀리터리, 스포츠 웨어, 워크웨어 등 과거의 의복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 의복의 장점인 정제된 실루엣을 결합시켜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의 의복 문화를 투영해냅니다. 아워셀브스는 퀄리티를 최우선적으로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작은 부자재, 독특한 디테일을 제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워크자켓, 셔츠, 데님등이 있습니다.
50 ~ 60년대 빈티지 셔츠를 기반으로하여 재해석 된 디자인입니다.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하여 여유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셔츠 디자인입니다. 초장면의 원사를 사용한 샴브레이 원단으로, 독특한 질감과 드라이한 터치감이 매력적인 원단입니다. 워싱 가공 처리를 통해 계절을 타지않고 오랜기간 착용할 수 있는 터치감으로 완성되었으며, 이로인해 원단 표면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진 피케 샴브레이 원단입니다.
인체 공학적 패턴 적용
소매 해리 트임 플라켓
소매 더블 플리츠
자연스러운 주름
밑단 라운딩 쉐입과 거셋
천연 자개 단추
OUTSHELL : CHAMBRAY COTTON 100% (FROM JAPAN)
RELAXED FIT
THICKENSS : 보통
MADE IN KOREA
SIZE (CM)
2 : 어깨 55.5 / 가슴 60.5 / 소매 62.5 / 총장 77.5
3 : 어깨 57 / 가슴 63 / 소매 64 / 총장 79.5
SIZE GUIDE
2 : 100
3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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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60년대 빈티지 셔츠를 기반으로하여 재해석 된 디자인입니다.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하여 여유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셔츠 디자인입니다. 초장면의 원사를 사용한 샴브레이 원단으로, 독특한 질감과 드라이한 터치감이 매력적인 원단입니다. 워싱 가공 처리를 통해 계절을 타지않고 오랜기간 착용할 수 있는 터치감으로 완성되었으며, 이로인해 원단 표면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진 피케 샴브레이 원단입니다.
인체 공학적 패턴 적용
소매 해리 트임 플라켓
소매 더블 플리츠
자연스러운 주름
밑단 라운딩 쉐입과 거셋
천연 자개 단추
OUTSHELL : CHAMBRAY COTTON 100% (FROM JAPAN)
RELAXED FIT
THICKENSS : 보통
MADE IN KOREA
SIZE (CM)
2 : 어깨 55.5 / 가슴 60.5 / 소매 62.5 / 총장 77.5
3 : 어깨 57 / 가슴 63 / 소매 64 / 총장 79.5
SIZE GUIDE
2 : 100
3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