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프랑스 디종(DIJON)에서 전개된 드롤드무슈는 재밌는(독특한) 남자를 뜻합니다. 이 브랜드의 슬로건은 "NOT FROM PARIS MADAME"입니다. 대부분의 프랑스 브랜드는 파리에서 시작한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이런 행보는 컬렉션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무드는 스포츠 웨어의 아이코닉 아이템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낸 제품들이 위주입니다. 70년대의 프랑스 패션 문화에서 영감받아 그린 프린팅들이 매력적입니다.

청바지의 느낌을 살린 제품입니다. 메탈 스냅 클로저와 앞면에 'DRÔLE' 자수가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6 PANELS
BELISSIMA DRÔLE EMBROIDERY
ADJUSTABLE TAB
METAL BUCKLE
DENIM

OUTSHELL : COTTON 100%
THICKNESS : 보통

MADE IN CHINA


SIZE (CM)

OS : 둘레 52-58 / 깊이 14 / 챙길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