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는 2005년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ORIGINALITY와 SLOW의 합성어로 과거의 옷들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9세기부터 20세기의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웨어를 재해석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패션과 대조되는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제작하는 것이 그들의 철학입니다.

US ARMY FATIGUE PANTS는 ORSLOW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오리지널 퍼티그 팬츠를 복각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소재는 백사틴 원단을 사용하여 오리지날리티가 돋보이는 팬츠입니다. 워크웨어로 다양한 착장에도 클래식하게 입으실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반복 착용과 워싱으로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OUTSHELL : COTTON 100% (ORIGINAL REVERSE SATEEN)
RELAXED STRAIGHT FIT
THICKENSS : 보통

MADE IN JAPAN


SIZE (CM)

1 : 허리 39 / 허벅지 32 / 밑위 28 / 밑단 21.5 / 총장 102
2 : 허리 40.5 / 허벅지 33 / 밑위 30 / 밑단 22 / 총장 104
3 : 허리 42 / 허벅지 34 / 밑위 31 / 밑단 22.5 / 총장 106.5
4 : 허리 44 / 허벅지 35 / 밑위 32 / 밑단 23 / 총장 108

SIZE GUIDE

1 : 28-29
2 : 30-31
3 : 32-33
4 : 34